아시아계 미국인 7명 중 한 명이 서류미비 이민자입니다. 우리센터는 우리 공동체 내 가장 취약한 구성원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에서부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길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는 이들과 갑자기 헤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커뮤니티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인의식과 힘을 모을 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2021년, 우리센터는 이민자 권익 옹호를 위해 세 가지 캠페인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전국 단위에서는 미교협 본부, 미교협 버지니아, 하나센터(Chicago), 민권센터(New York), 민족학교(LA)와 연대하여 <모두를 위한 시민권:100일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주 단위에서는, 지역의 여러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과 함께 <모두를 위한 운전면허증> 캠페인과 <공정한 등록금과 표용> 캠페인을 통해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시민권

미교협 네트워크는 모든 사람이 완전한 시민권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습니다. 완전한 시민권이란 완전한 평등을 의미합니다. 양질의 음식, 주택, 교육, 의료보험, 직업, 통신, 교통 및 민주주의 참여에 있어 인권을 보장할 것을 포함하여, 미국인으로서의 모든 권리와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두를 위한 시민권> 운동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두를 위한 시민권 취득 방안: 서류미비자부터 TPS 소지자, 합법적인 영주권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민자는 이 나라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미국 시민권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에 사는 1,100만 명의 서류미비 이민자 모두가 예외 없이 합법화되기를 요구합니다.
  2. 가족 재결합: 가족의 결속은 미국의 초석이며 미국의 사회경제적 건전성에 있어 절실한 요건입니다. 가족 재결합법 (Reuniting Families Act)으로 강화된 가족 이민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하여,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적시에 재결합할 기회를 보장해야 합니다.
  3. 모든 입양인을 위한 시민권: 미국 시민권자 부모가 자녀로 입양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해외 입양인은 시민권이 없습니다. 배경을 막론하고 모든 입양인이 시민권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2019년의 명료하고 포괄적인 입양인 시민법을 지지합니다.
  4. ICE/CBP 폐지: 구금 및 추방은 가족을 분열시키고 우리 모두에게 상처가 되고, 지역사회에 트라우마를 안겨줍니다. 또한 구금된 개인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민자 구금 시설에 갇힌 개인의 수는 600% 이상 급증했습니다. 우리는 ICE와 CBP의 폐지와 대통령 즉결 조치를 통한 추방 유예를 촉구합니다. 우리는 또한 경찰에 대한 자금지원 감소를 지지합니다!
  5. 성소수자 (LGBT) 차별금지법: 29개 주에서 성수소수자 차별은 여전히 합법입니다. 차별금지법은 고용, 주택, 신용, 교육, 공공장소 및 서비스, 연방 기금 프로그램 및 배심원 서비스를 포함한 삶의 주요 영역에서 성소수자에게 일관되고 명백한 차별 금지를 보장할 것입니다.

Driving PA Forward (DPF): <모두를 위한 운전 면허증>

펜실베니아의 서류미비 이민자들은 운전면허증 신청이 제한되어, 출퇴근, 식료품점 방문, 아이들의 등교 등 기본적인 일상 활동 수행과, 시민참여 활동 및 사회 생활에 온전히 참여하는 데 많은 제약을 겪고 있습니다. 이민신분과 상관없이 우리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동이라는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우리센터는 2020년부터 Driving Pennsylvania Forward Coalition과 함께 관련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정된 입법안이 통과되면 펜실베이니아 주민들은 안전과 책임, 보험 절감, 경제 참여 및 기본 인권을 보장받게 됩니다.

Driving Pennsylvania Forward(DPF)는 권익옹호단체, 신앙 공동체, 기업, 농업 노동자, 노동 및 커뮤니티 단체를 포함하는 펜주 전체 연합체입니다.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모든 펜실베니아 주민이 프라이버시와 정보 보호가 보장된 일반 운전면허증을 신청하게 하는 관련법 통과를 지지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체입니다. 우리센터와 DPF는 이민자 커뮤니티의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우리 이민자 커뮤니티 스스로 풀뿌리 운동에 기반한 입법 노력을 통해 정치적으로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에 함께 하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공정한 등록금과 포용> 캠페인

등록금 평등제 및 포용 캠페인 펜실베니아 고등학교 졸업생 모두가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대학에 진학할 기회를 동등하게 가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모든 이민자 학생들이 고등 교육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면, 펜실베니아 주립 학교, 커뮤니티 칼리지 및 사립학교의 등록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우리센터는 모든 커뮤니티 구성원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020년부터 공정한 등록금 및 포용 캠페인(Tuition Equity and Inclusion Campaign)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민 신분과 상관없이 펜실베니아 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펜실베니아에서 2년 동안 고등학교에 다녔고 졸업장에 상응하는 학위를 받은 모든 학생이 펜실베니아 주립 칼리지 및 대학에서 거주자 등록금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을 마련하는 캠페인입니다. 이 법이 마련되면, 자격을 갖충 모든 학생들이 펜실베니아 주에서 기금을 받는 고등교육 기관 및 사립대학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고, FAFSA 대안 지원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공정한 등록금 및 포용> 캠페인을 통해, 고등교육 기관의 수입이 증가하고, 주 경제에 이득이 되며, 인구 증가를 장려하고 유망한 청년 인재의 타지역 유출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과 가족 모두가 펜실베니아의 경제를 위해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민자 권리 알기> 워크샵

우리센터는 연중 지속적으로 <이민자 권리 알기>(Know Your Rights)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워크숍은 이민단속국(ICE)의 동향, ICE, 교도소 및 법원에서 행사할 수 있는 이민자 커뮤니티의 기본 권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비상 시를 대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 <이민자 권리 알기> 워크샵 소식을 확인하세요. 추가 정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우리센터의 소셜미디어 페이지 (@Woori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info@wooricenterpa.org 로 연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