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 7명 중 한 명이 서류미비 이민자입니다. 우리센터는 우리 공동체 내 가장 취약한 구성원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에서부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길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는 이들과 갑자기 헤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커뮤니티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인의식과 힘을 모을 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2021년, 우리센터는 이민자 권익 옹호를 위해 세 가지 캠페인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전국 단위에서는 미교협 본부, 미교협 버지니아, 하나센터(Chicago), 민권센터(New York), 민족학교(LA)와 연대하여 <모두를 위한 시민권:100일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주 단위에서는, 지역의 여러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과 함께 <모두를 위한 운전면허증> 캠페인과 <공정한 등록금과 표용> 캠페인을 통해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