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센터는 펜실베니아주 한인 및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역량강화를 위해 연중 시민참여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센터는 지역 및 주 단위의 여러 단체들과 함께 협력해,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및 유색 인종 공동체라는 광범위한 연대 차원의 시민참여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초 우리센터는 필라한인유권자연대(Korean Americans for Civic Participation, KACP)을 결성하고 연대의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시민참여 관련 여러 교육 자료와 정보를 한국어로 제공하고 지원 서비스를 통해, 펜주 내 한인 유권자들의 시민참여 활동을 가로막는 장벽들을 낮추고 있습니다. 한인유권자연대에는 우리센터, 대 필라델피아 한인회 (KAAGP), 필라 한국여성 봉사회 (KWC), 한인지역개발봉사센터 (KCDSC)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캠페인

올해 펜실베니아의 유권자들은 펜주 대법관(Justice of the Supreme Court)과 고등법원(Superior Court), 행정법원(Commonwealth Court), 카운티법원(Common Pleas Court)의 판사들과 각 학군의 교육위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선출직 공무원들을 뽑습니다.  여기서 선출된 공무원은 우리 지역 사회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한인과 아시안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1년 한인 및 아시아계 유권자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우리센터는 계속해서 필라 한인유권자연대(KACP)의 시민참여 활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센터는 우리 지역사회에 힘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유권자 지원과 교육, 투표 독려 및 유권자 권리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도 처음으로 투표하는 유권자의 등록을 돕고, 한인 밀집 지역인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캔버싱(가정방문), 그리고 펜주 전역 한인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전화걸기와 문자보내기를 통해 선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우리센터는 시민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인 매체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한국어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국영문 선거안내서를 배포합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센터는 선거 기간 동안 원스톱 헬프 데스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입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없다면 이 일을 해 낼 수 없습니다.  이 페이지를 방문해 동참해 주세요!

2020 선거

아시아계 미국인은 펜실베니아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종 집단입니다. 지난 2020년 선거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유권자들은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커뮤니티의 엄청난 잠재력을 증명하였습니다.

우리센터는 KACP를 이끌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선거 기간동안 전화걸기(폰뱅킹) 및 문자보내기를 진행하고, 선거안내서 자료를 우편발송 또는 직접 전달 방식으로 배포했으며, 원스톱 헬프 데스크과 선거 핫라인을 운영하여 유권자등록과 우편 또는 직접 투표를 지원했습니다.

우리센터는 미교협과 협력하여, 펜실베니아의 한인과 아시안 유권자들에게 <모두를 위한 시민권>#CitizenshipForAll 및 <모두를 위한 의료보험> #HealthcareForAll 캠페인에 대해 지지를 요청하며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한인 응답자의 73%와 젊은 아시아계 유권자 응답자의 93%가 <모두를 위한 시민권>#CitizenshipForAll을 지지했으며, 한인 응답자의 67%, 젊은 아시아계 유권자 응답자의 82%가 <모두를 위한 의료보험> #HealthcareForAll을 지지했습니다.

2020년 선거기간 동안의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는 189,468건의 전화를 걸었으며 (펜실베이니아의 비영리 501 (c)3 단체에서 시도한 총 전화걸기 횟수의 10%에 달함), 유권자들과 7,898건의 직접 통화를 나누었습니다!
    • 5,837명의 유권자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75,960개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 21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습니다!
    • 107명의 유권자 등록을 도왔습니다!
    • 우리는 5,000개의 선거 안내서, 2,500개의 브로슈어, 400개의 유권자 권리 카드를 포함하여 8,000개 이상의 선거 자료를 배포했으며 30,000건 이상의 우편물을 발송했습니다.
    • 지역 한인매체에 4개의 기사와 4개의 논설을 기고하여, 총 23건이 게재되었습니다!

2020 인구 조사

센서스(인구조사) 결과는 교육, 보건 및 정부 자원을 지역 사회에 할당하는 기준이 됩니다. 그러나 미국 내 아시아계 5명 중 1명은 영어구사가 제한적이거나 저소득층에 속하는 등, 인구조사가 어려운 집단에 속해 있어, 우리 커뮤니티 구성원의 숫자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센터는 전화캠페인, 문자보내기, 우편물 발송, 지역 언론매체에 기고를 통해 인구조사의 중요성과 응답방법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3,224건의 전화를 걸고, 1,340명의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연락했습니다!
    • 1,821개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307명의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연락했습니다!
    • 5월에 우리센터는 528명의 한인 가정에 첫 번째 우편 안내서를 보냈습니다!
    • 9월에 우리센터는 주 전역 3,447명의 한인 가구에게 두 번째 우편 안내서를 보냈습니다!
    • 지역 미디어에 총 28건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